종합격투기에서 레슬링 베이스 선수와 주짓수 베이스 선수의 대결을 매우 흥미로운 대결입니다. 과연 주짓수 선수가 레슬링 선수를 상대로 그라운드로 끌고 갈 수 있을지 아니면 레슬링 선수가 그라운드 대결을 피하지 않고 그라운드 상위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대해서 많은 팬들은 궁금해 합니다. 실제로 레슬링 베이스 선수와 주짓수 베이스 선수가 시합을 하기 전에 격투기 팬들은 저 것을 주제로 갑론을박을 펼칩니다.

 

 이전에 레슬링과 주짓수 베이스 선수들이 경기를 치렀습니다. 헤비급에서 케인 벨라스케즈와 베우둠 선수의 시합이 있었고 미들급에서 와이드먼 선수와 자카레 선수의 시합이 있었고 웰터급에서는 마이아 선수와 코빙턴 또 우스만 선수의 시합이 있었습니다.

 

보통 주짓수 선수와 레슬링 선수의 시합은 기본적으로 레슬링 선수가 그라운드 대결을 피하는 양상으로 펼쳐집니다. 주짓수 선수가 레슬러들을 상대로 그라운드에 끌고가려고 노력하고 레슬링 선수는 테잌다운을 피합니다. 주짓수 선수가 그라운드로 끌고가는 것을 실패할때는 두 그래플러 선수들끼리 영혼의 타격전을 펼쳐집니다.

 

베우둠은 벨라스케즈의 테클을 캐치하여 서브미션으로 잡았고 와이즈먼 자카레의 경기는 영혼의 타격전을 마이아와 코빙턴, 우스만 선수도 영혼의 타격전을 펼쳤습니다. 그런 궁금증을 자아낼 경기가 하나 더 성사되었습니다. 아스크렌 선수와 마이아 선수의 경기입니다. 어쩌면 매우 지루한 경기가 될 수도 있지만 다시 한번 주짓수 VS 레슬링이라는 뜨거운 떡밥이 팬들에게 던져졌습니다.

Posted by 잡학다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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